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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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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꽃무릇 [꽃과 잎의 이룰수 없는 사랑] 길상사 꽃무릇꽃말 - 이룰수 없는 사랑 길상사의 꽃무릇 사진들을 몇장 담아봤습니다.작년에도 이맘때 들렸던 기억이 나서 확인해보니 1주일 정도 지났더군요 ㅎㅎ ▲ 길상사-꽃무릇의 꽃말에 대해서 꽃과 잎이 따로 피어나 서로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별을 뜻하는 꽃사진을 보면 꽃은 위에 피어있고 잎은 바닥에 있습니다. ▲ 길상사 가는길 / 입구 길상사 가는길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 입구(6번출구)에서 마을버스 02번 종점이 길상사입니다.추석 전까지는 꽃무릇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대부분 100미리 캐논 백마로 촬영을 했는데꽃사진은 역시 어렵네요 =.= 명색히 매크로 렌즈니까 좀 들이대서 'ㅁ'아름다운 꽃무릇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네요.
성북동 길상사 꽃무릇 [서울에서 꽃무릇을 보자/붉게 물드는 꽃무릇의 가을 정취/길상사 가는 길] 서울에서 꽃무릇을 보고 싶으시다면 바로 이곳으로 " 성북동 길상사 " 꽃무릇 꽃무릇에 전해지는 이야기가 슬픈데 한 스님이 여인을 사랑하였으나 신분 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는 마음을 안타까워하여 꽃을 심었는데잎이 말라 죽으면 꽃이 피어나기 때문에 그 둘은 서로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꽃과 잎이 함께하지 않는 것에서 생긴 이야기 : 꽃말 - 슬픈추억 꽃무릇으로 유명한 고창선운사가 있지만 이렇게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꽃무릇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중교통으로는 한성대 입구역 6번출구에서 마을버스 3번을 타고 내려서 움직이시면 됩니다. ▲ 성북동 길상사 꽃무릇이 옹기종기 모여서 이쁘게 피어있습니다. 꽃무릇이 아니라도 가을의 추색이 완연한 시기가 오면 다시 한번 들릴생각인데 절이 구석구석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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