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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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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상사화물결 꽃무릇 구경 대구수목원 꽃무릇의 붉은물결상사화 뜻상사화(相思花).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서로 볼 수 없다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블로그 설정을 조금 손을 보고 나서는 장축 가로 1920PX까지 업로드 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티스토리가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보다 이런 부분에 자유도가 높아보이네요 1920까지 올리면 좌우가 살짝 잘려나가서 1800픽셀로 업로드 하니 보기 좋습니다사실 지금 제가 사용중인 소니 A7R2의 경우 4230만화소로원본 가로 픽셀사이즈가 7920입니다 ㄷㄷㄷㄷ1/4정도로 리사이즈 된 것이기는 하지만 쪼만쪼만한 블로그 사진들을 보다가 업로드가 가능하니 개취지만 좋네요 ㅎㅎ 각설하고 대구수목원에서 담은 꽃무릇 사진들 입니다.9월 마지막주 정도에 들린사진들이..
길상사 꽃무릇 [꽃과 잎의 이룰수 없는 사랑] 길상사 꽃무릇꽃말 - 이룰수 없는 사랑 길상사의 꽃무릇 사진들을 몇장 담아봤습니다.작년에도 이맘때 들렸던 기억이 나서 확인해보니 1주일 정도 지났더군요 ㅎㅎ ▲ 길상사-꽃무릇의 꽃말에 대해서 꽃과 잎이 따로 피어나 서로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별을 뜻하는 꽃사진을 보면 꽃은 위에 피어있고 잎은 바닥에 있습니다. ▲ 길상사 가는길 / 입구 길상사 가는길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 입구(6번출구)에서 마을버스 02번 종점이 길상사입니다.추석 전까지는 꽃무릇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대부분 100미리 캐논 백마로 촬영을 했는데꽃사진은 역시 어렵네요 =.= 명색히 매크로 렌즈니까 좀 들이대서 'ㅁ'아름다운 꽃무릇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네요.
성북동 길상사 꽃무릇 [서울에서 꽃무릇을 보자/붉게 물드는 꽃무릇의 가을 정취/길상사 가는 길] 서울에서 꽃무릇을 보고 싶으시다면 바로 이곳으로 " 성북동 길상사 " 꽃무릇 꽃무릇에 전해지는 이야기가 슬픈데 한 스님이 여인을 사랑하였으나 신분 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는 마음을 안타까워하여 꽃을 심었는데잎이 말라 죽으면 꽃이 피어나기 때문에 그 둘은 서로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꽃과 잎이 함께하지 않는 것에서 생긴 이야기 : 꽃말 - 슬픈추억 꽃무릇으로 유명한 고창선운사가 있지만 이렇게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꽃무릇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중교통으로는 한성대 입구역 6번출구에서 마을버스 3번을 타고 내려서 움직이시면 됩니다. ▲ 성북동 길상사 꽃무릇이 옹기종기 모여서 이쁘게 피어있습니다. 꽃무릇이 아니라도 가을의 추색이 완연한 시기가 오면 다시 한번 들릴생각인데 절이 구석구석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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