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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50MM F1.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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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오이만두 스냅사진 [오디에 50미리 사진/50.2] 캐논 오이만두 스냅사진 EF50MM F1.2 L 캐논 5D와 오이만두 !! 풀프레임 바디에 50미리 단렌즈로 담았던 사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 " 공연을 마치고 " " 시선 집중 " " 인증샷 " 오이만두 F1.2 조리개 값으로 담은 사진들은 다시봐도오묘한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 업&다운 " " 코발트블루 " 작년에 담았던 사진들인데 요즘 중국발 황사덕분에이런 깨끗한 날씨를 못본지 꽤 지난거 같아 아쉽네요 " 물결 " " 놀이기구 궤적 " 울산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옥상에 설치된 회전차를 담은 사진인데 놀이공원이 아닌 백화점이라는 장소에 인상적인 기억이 납니다. http://shutterdodem2.tistory.com/338 " 하늘 위에서 " 캐논 오이만두 스냅사진 캐논5D ..
오이만두 스냅사진 찍는재미[EF50MM F1.2L/캐논오이사진/Snap스냅렌즈 절대강자] 캐논 오이만두 사진 CANON EF 50MM F1.2 L + 5D 사진 생활을 하면서 사용해본 렌즈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렌즈 하나만 꼽으라면 주저없이 오이만두 렌즈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사진찍는 재미라는 관점에서 보면 더욱 쓰담쓰담 ~~ 캐논렌즈 애칭정리 중에서도 가장 입에 착착 감기는 이름을 가진 못먹는 오이 ㅋ 50미리 화각에 조리개 1.2에 2를 따서 오이 그만큼 단렌즈 중에서도 조리개 개방수치 값이 쩜이를 가진 렌즈는 만두(85MM F1.2)를 제외하면 없다. 작년에 촬영한 사진들과 블로그 게시물들을 보면서 촬영장소나 시간의 흐름들에 대해 많이 포스팅을 했었고 어떤 이슈나 시간,장소에 관계없이 담았던 스냅사진들을 가볍게 정리해 보는것도 좋고 오이사진에 대해 궁금한 분들에게는 사진을 통해 정보도..
경복궁 단풍구경은 여기! 향원정의 가을 [경복궁 가을 단풍절정/향원정 단풍/향원정 사계절사진/궁에서 즐기는 가을단풍] 향원정[香遠亭]의 가을 깊어가는 가을, 추색으로 갈아입은 경복궁의 가을 향원정 사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고종이 건청궁(乾淸宮 : 지금의 국립민속박물관)에 기거하던 1867년 경회루 서북쪽에 연못을 파고 그 중앙에 지은 것이다. 건청궁과 향원정 사이에 다리를 놓아 취향교(醉香橋)라 했는데, 이 다리는 6·25전쟁 때 파괴되고 현재의 다리는 1953년 남쪽에 새로 놓은 것이다. 정자는 정육각형으로 장대석으로 된 낮은 기단 위에 육각형의 초석을 놓고 그 위에 1·2층을 관통하는 육각기둥을 세웠다. 1층에는 평난간을, 2층에는 계자난간을 두른 툇마루가 있다. 겹처마이며, 추녀마루들이 모이는 지붕의 중앙에 절병통(節甁桶)을 얹어 치장했다. [출처: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향원정은 경복궁 북쪽에 위치한 향원지 내의 ..
서울 세빛둥둥섬 야경 [반포대교 세빛둥둥섬/플로팅 아일랜드/새빛둥둥섬 가는길/SOME SEVIT/서울 야경좋은 곳/7D MARK2] 세빛둥둥섬[플로팅 아일랜드]야경 -CANON 7D MARK2- 반포대교 남쪽에 위치한 세빛둥둥섬(플로팅 아일랜드) 야경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세빛둥둥섬 가는방법은 지도를 참고하시고 대중교통의 경우 반포한강공원.플로팅아일랜드 정류장에 740번/405번 버스가 정차합니다. 공식 명칭은 '떠 있는 섬'이라는 뜻인 '플로팅 아일랜드(Floating Island)'이며, 2006년 9월 서울특별시에서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 이후 수익형 민자사업(BTO) 으로 추진되어 2009년 4월에 착공, 2011년 5월 3일 한글 명칭을 세빛둥둥섬으로 확정하고 같은 달 21일에 전망공간을 개장하였다. 그러나 운영방식과 경제적 타당성에 문제가 제기되어 같은 해 11월 사업 재검토가 시작된 뒤..
이태원 지구촌 축제 퍼레이드에서 With 캐논 오이만두 [서울주말축제/주말가볼만한 곳/오이만두 F1.2 스냅사진] 2014 이태원 지구촌 축제 퍼레이드(2014.10.11~12) 왠지 프리덤을 왜치고 싶은 이태원 !! 지구촌 축제에서 캐논 오이만두로 담은 사진들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이태원은 꼭 축제기간이 아니라도 사진담기 좋은 곳으로 요즘 많이 찾으시는 경리단길도 바로 근처에 있는거 아시줘?ㅎㅎ 사실 이런 축제현장이나 동적인 현장에서는 표준줌렌즈(24-70)정도가 가장 무난하게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화각이긴 한데왜냐면 가까이서 렌즈 마운트 바꿔서 갈아끼우고 다시 사진을 찍기 어렵기도 하고 내가 사진찍을 동안 기다려 주지도 않습니다 사진들은 이태원역 교차로에서 다 캐논 50미리 오이만두(EF50MM F1.2L) 최대개방으로(F1.2) 담은 사진들인데 역시 느낌이 좋습니다 ▲ 파키스탄왠지 의상들이 이태원에서는 지나가다..
영화 숨바꼭질 촬영명소/동대문아파트/서울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아파트로 떠나는 시간여행 영화 숨바꼭질 촬영장소 영화 숨바꼭질의 촬영명소가 된 동대문아파트 사진들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영화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보여서 조금은 조심스럽게 들려서 담아본 사진들입니다. 주택공사의 첫 번째 아파트로 1965년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아마 아파트라는 개념도 생소할 시간적인 배경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드네요. 특징은 가운데 공간을 두고 중정식 복도를 가진 형태를 가지고 있는 점입니다.▲ 영화 숨바꼭질 사진/스틸컷 이미지 [출처:네이버 영화] 외부 입구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 계단실의 경우에도 예전에 아파트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엿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 영화 숨바꼭질의 장면중에서 복도에서 나오는 격투신의 장소가 되었던 곳입니다. 영화를 보고 실제 촬..
국립중앙박물관/휴식과 힐링 두마리 토끼를 잡자/사진찍기 좋은 곳 국립중앙 박물관휴식과 힐링이 되는 추천 출사지 국립 중앙박물관 (http://www.museum.go.kr/site/main/index001) 최근에 들러본 중앙박물관에서는 이촌역에서 지하에서 연결브릿지 형식의 지하보도가 새로 생긴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빙워크가 설치되어서 지하철에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지하철역이나 버스가 살짝 애매한 감이 있어서 좀 많이 걸어야 했지만 이렇게 보이는 통로를 향해서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날 도착한 후에 멋진 날씨를 보여주는 하늘도 한장 박물관 입구에 서있는 조명 기둥입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호수와 풍경을 찬찬히 담아보기연꽃이 이제 서서히 존재감을 나타내는 계절인가봅니다 ..... 화창한 날씨와 함께 바로 내부로 들어가서 눈이가는 곳을 한..
오이만두 영입~!! [캐논렌즈 애칭정리] 캐논 DSLR을 처음에 접하면서 듣게 되는 재미난 렌즈 이름들이 있다. 소위 '캐논렌즈 애칭?' 누가 붙인것인지는 모르지만 그 렌즈 하면 알아듣게 되는 이름들이 바로 그것인데 쉽게 캐논 FF대응 규격렌즈들 앞에 통상 EF라는 명칭과 함께 초점거리 MM + F(조리개값) 그리고 L(럭셔리) + USM모터 채용여부 정도로 이름이 정해지는 거 같은데 이런 이름들에서 힌트를 얻은 것일 수도 있고 초점거리에 따라서 이런 용도로 사용하면 좋은 렌즈들이라는 애칭이 된것 같다. 오이만두 또는 오이 라고 불리는 이 렌즈는 꼭 한번 써보고 싶었던 렌즈이기도 하고 만두(?)처럼 아주 귀엽게 생겼지만 무게는 은근히 나간다. 렌즈사향(*캐논 홈페이지) 대응촬영면 24 x 36mm 렌즈군 6군8매 비구면렌즈 1개 원형 조리개(조..
오이만두로 바라본 원효대교 야경과 오이 빛갈라짐 원효대교 야경을 오이만두 렌즈로 촬영해 봤습니다. 캐논렌즈들의 전통적인 조리개 8개 짝수날 빛갈라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이만두의 경우 끝이 더욱 예리하게 갈라져서 나타나는 빛갈라짐이 나타나는 렌즈입니다. 촬영한 곳은 여의도 쪽에서 바라본 원효대교의 모습들입니다. 여의도 공원에서 유독 원효대교 야경만 촬영을 안해본것 같아서 한걸음에 도착해서 야경 촬영준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야경 촬영시에 광원에 따라 나타나는 빛갈라짐이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체로 조리개를 더욱 주여줬을때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마치 불빛을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면 갈라져 보이는 것과 같이 조리개가 조여지면서 광원의 빛갈림이 더욱 잘 보이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렌즈별로 상이하긴 하지만 F값(조리개수치)를 너무 조여버리면 회절현상..
야경 찍기 좋은 성산대교 오랜만에 야경을 촬영하러 들려본 성산대교 야경입니다. 서울한강의 다리들은 각자의 개성도 가지고 있고 아름다운 야경때문에 많이들 찾으시는 장소입니다. 촬영한 곳은 성산대교 북단쪽이고 망원한강공원 쪽에서 접근이 쉬운 장소입니다. 이날 날씨가 흐려서 몇컷 담고 오긴했지만 오랜만에 들려본 성산대교는 역시나 사진빨(?)받는 다리같습니다. 지금 시기상으로 일몰시간이 거의 8시에 육박하고 경관조명의 경우도 8시가 지나서 켜지는 모습인데 바로 점등이 된 장면을 빠르게 담아봤습니다. 시정이나 날씨가 좀 아쉬운 날이었기 때문에 나머지 장면들은 눈에 담고 돌아오는 센스(?) ㅎㅎ 일몰이 거의 진행되고 나서는 돌아오는 길에 자전거와 성산대교를 배경으로 한장 더 담아봤습니다. 5D / EF50MM F1.2L(오이만두)
광화문의 대표 이미지는 무엇일까? 서울 광화문의 대표이미지는 무엇일까? 집 근처에 위치한 광화문에 가끔 사진을 담으로 나가곤 합니다. 경복궁을 바로 떠올릴수도 있는 장소임과 동시에 어쩌면 많은 인파들로 항상 북적이는 곳이지만 한편으로는 도시속에서 느껴지는 적막한 공간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빌딩 숲사이로 전해지는 도시의 느낌 해질녁에 느껴지는 광화문의 모습을 사광이 이쁘게 들어오는것 같아서 촬영해본 사진입니다. 사실 이게 광화문이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24미리 광각으로 한장 / 50미리(오이만두)로도 한장씩 찰칵 세종문화회관 역시 광화문 광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세월호 추모 메세지도 보이고 길을 건너기전에 한 컷 담아봤습니다. 이순신 동상 사이로 나오는 분수에 뛰어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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