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닝 샷 담아보기" @ 2012 영암 서킷 드리프트 장면

패닝샷의 짜릿함 그리고 미끄러지듯 운전하는 드리프트의 매력 둘다 볼 수 있어서 좋았던 2012 영암 서킷이었습니다.

패닝샷은 사실 경험도 부족하고 이해가 부족해서 인지 볼만한 사진을 몇장 건질 수가 없었지만 맘에 드는 사진은 담았습니다 ㅎㅎ

중간중간 장면에 두머신이 정말 아슬아슬하게 다투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