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덕수궁에 눈이오면" [덕수궁야경:35MM] 덕수궁에서 설경과 함께 담아보는 야경 이전에 포스팅한 사진도 있지만 살짝 이른 매직아워의 느낌을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 하늘빛도 주경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느껴지고 조금씩 들어오는 건물들의 조명색도 눈에 보입니다 올해 눈이 너무 짧고 빨리 사라져보려서 아쉽지만 덕수궁의 아름다움은 겨울에만 있는것은 아니라서 다른계절 사진도 기대됩니다 ^^ D700+35MM "송도 얼짱 트라이볼(Tri-bowl) 야경" [85MM] 송도야경의 백미 "트라이볼" 송도에서 주목받는 아름다운 조형물이다. 트라이볼(Tri-bowl) : 하늘/바다/땅을 상징하는 세개,트리플(triple)과 그릇(bowl)을 뜻하는 합성어라고 합니다. 위로 갈수록 커지는 독특하고 시공하기 어려운 구조와 기술이 접목되었으며 어디서도 직선을 찾아볼 수 없는 곡선형태 문화복합공간 사진만 담다가 의미를 알아보니 더욱 송도의 얼짱처럼 보이는것 같네요 :) D700+85MM "강변북로 퇴근길 풍경" [노을지는 서울풍경과 퇴근길 : 35MM] 퇴근길 풍경 야경에서 매직아워로 넘어가는 시각이자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대~!! 강변북로의 차량흐름과 노을 그리고 뿜어내는 연기가 너무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멀리 한강변에 정체되는 도로를 비웃는듯 배도 한척 유유히 흘러가구요 ^^ D700+35MM "구룡산 야경" [구룡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밤 : 180MM] 구룡산 야경 산에서 담는 원경으로 표현되는 야경은 항상 어렵다. 그만큼 날씨를 선택하는 센스나 조화로운 뷰도 중요한데 사진은 너무 멋진 작품을 이미 본 후라 좀 아쉬움이 남는다. 오랜만에 등산인지 저질체력을 과시하는것인지 대략 30분 남짓 등산을 함에도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그래도 못 담아본 야경을 담아보는 일은 항상 즐겁습니다 :) 너무 멋진 야경을 담아내시고 포인트 소개해주신 CK님께 감사드리며 ㅎㅎ D700+180MM "건대입구의 아름다운 밤하늘" [반짝반짝 스타시티 :14MM] 건대입구 야경 정말 야경쟁이들이 원하는 거의 모든것을 갖춘곳이라 생각한다. 한강과 남산쪽 매직하늘을 넣으면서 건물이 주는 메스감도 아주 멋진곳이다 ~!! D700+14MM "나 이대나온 여자야~!!" [구름이 좋은날 이대풍경 :14MM] 영화대사가 문득 떠올라서 제목을 붙여본 ㅎㅎ 구름이 너무 이뻐서 같이 담아본 이화여대 전경입니다 :) D700+14MM "종암사거리 내려다보기" [14MM] 요즘 야경 보정을 하면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컨트라스트 관리?라고 느끼는 중인데 묵직한 톤을 잡기가 항상 어렵다. 중간톤으로만 치우치면 좀 가벼워지고 묵직하게 넣으려니 칙칙해보이고 ㅠㅠ ㅎㅎ 어안렌즈가 있었다면 좀 더 다이나믹하게 표현할 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장비생각을 먼저 떠올리다니;; ^^ D700+14MM "월곡역을 바라보며 담아본 야경" [85MM] 월곡역을 바라보며.... 항상 새로운 곳에서 담아보는 야경에는 매력이 넘친다. 야경 담을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러쇼크방지를 이제서야 활용하다니 좀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미러락업과의 차이점이라면 연속동작으로 이어지느냐 미러락업처럼 두번에 나눠서 촬영하느냐의 차이정도로 생각하면 될듯같다. 역시나 디테일은 마음에 들게 나와줬는데 날씨는 좀 그렇다 ^^;; D700+85.4D "눈덮힌 송도국제도시 야경" [14MM/20MM] 눈덮힌 송도국제도시 야경 운치있게 내린 전날의 눈과 함께 어울어지는 송도국제도시의 야경 더욱이 겨울이라 너무 빨리 사라져버리는 매직아워에 몇장 담다보면 금새 시간이 가버리지만 ㅠㅠ 눈과 함께 담은 송도의 야경이라 더욱 이뻐보인다 ^^ D700+14MM+20MM "화소혁명 3,630만의 압도적 스케일! D800 체험단 모집" "화소혁명 3,630만의 압도적 스케일! D800 체험단 모집"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건지 사진보다 장비욕심이 나는건지 이번에 니콘에서 새롭게 출시된 D800에 대한 관심이 후끈달아오른다 ^^; 새롭게 출시되는 D800의경우 이전에 캐논 5D Mark2의 2천만 화소급의 이미지를 1년간 사용해봤지만 제목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3630만화소의 깡패같은 화소빨에 의한 이미지 퀄리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특히나 저감도에서 풍경이미지나 야경을 좋아해서 야경에서 얻을수 있는 뛰어난 디테일과 계조등 D700에서 ISO200으로 시작되던 감도가 ISO100부터 지원되는부분들은 쌍수들고 환영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모아놓고 보니 모두 니콘 D700으로 촬영한 사진인데 칠백이 역시 정말 좋은 카메.. "응봉산의 아침" [응봉산에서 바라보는 아침매직 두번째 : 35MM] 응봉산의 아침 무슨 주스이름같기도 한데 ㅎㅎ 응봉산에서 많이 담는 야경을 아침시간대에 담아봤습니다. 저녁의 매직아워와는 또 다른 신비로운 느낌이 나는데 보는것 만큼 사진에 표현이 안되는군요 ^^ 서울숲 아파트의 등장으로 심심한 스카이라인에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서 같이 넣어봤는데 아래쪽에 전망대까지 같이 따라왔군요 ㅎㅎ D700+35MM "일몰과 야경의 조우~!! 공덕오거리의 밤 [14MM] " 일몰과 야경의 조우 : 공덕오거리 야경 일몰시각인 매직아워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하늘빛과 펼처지는 야경입니다. 시정이 그렇게 좋은 날은 아니었지만 노을빛과 푸르게 물드는 하늘 빛 그리고 도시의 야경을 같이 담을 수 있었습니다. D700+14MM "응봉산의 아름다운 아침" [아침에 맞이하는 매직아워 : 85MM] 응봉산 야경?? 보통 야경을 주로 매직아워에 촬영하듯이 밝아오는 아침에 느껴보는 매직아워 시간대도 매력이 넘친다. 사실 응봉산 야경을 담으러 몇차례 오르긴 했지만 전부 망해버렸던 기억이 있는데 오히려 이른 아침에 들린 시간대가 더 이뻐 보였다. 성수대교에 점등은 어제밤에 이미 끝난상태겠지만 가로등과 차량의 궤적 그리고 여명의 빛으로 파랗게 물든 강물색감이 아름다운 응봉산이었습니다. *SLR클럽 그날의 사진 선정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page=2&divpage=21&ss=on&sort&no=104006 D700+85.4D "강남역야경"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매직아워 : 14MM] 강남역 야경 강남역 야경 세로샷~!! 가로샷에 14미리가 좀 부족했는데 세로샷에서는 온전한 사거리 궤적까지 같이 잡을수 있다. 유독 짧은 매직아워라 시간이 너무 짧은게 아쉬웠지만 아직 삼성타운쪽으로 떨어지는 노을의 붉은 기운과 시리도록 푸른하늘까지 남아있는 시간대입니다 :) 야경쟁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매직색감이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아름다운 강남역의 사거리의 야경이었습니다 ^_^ *SLR클럽 그날의 사진 선정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103928 D700+14MM "여의도 야경" [여의도 스카이라인의 모습 : 85MM] 여의도 야경 여의도의 스카이 라인이 얼추 정비가 완료된것 같다. 이제 63빌딩이 무색할 정도로 아름답고 멋진 건축물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균형미도 있고 스카이라인 또한 균형있게 꾸며진것 같다. 노을이 떨어지는 살짝 이런 매직시간에 담아본 여의도 스카이라인 야경~!! D700+85.4D "대전 야경" [눈높이 맞추기 : 85MM/35MM] 대전야경 언제나 처음 들리는 장소에서 느끼는 신선함과는 반대로 어디를 매력적으로 담아내볼까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사진으로 미리봤었던 구도는 하나 찜해두고 이전에 포스팅한 사진에도 있지만 그 외로는 시간에 급급해서 겨우 눈높이 정도만 맞추는 수준에 머무르는것 같다 ㅠㅠ D700+85MM+35MM 이전 1 2 3 4 5 ···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