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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야경" [잘차려놓은 밥상에 폭풍셔터질:14MM] 강남역야경 서울의 화려한 도시의 불빛과 담아보는 야경은 화려하다. 이전에 포스팅한 사거리쪽 뷰도 멋지고 해가 넘어가는 일몰방향의 제대로된 매직아워의 하늘 그리고 건물이 주는 메스감이 좋다 초광각 영역인 14MM는 촬영하다보니 가로세로 수직수평이 딱딱 맞는 사진이 느낌이 제일 좋다~!! 좌우로 1/3씩 커튼월을 끌고오면서 매직하늘을 가운데 1/3 배치해서 초광각이지만 초광각이 아닌거 처럼 하지만 엄청난 광각이라는점 ^^;; 잘차려진 강남역 야경이었습니다 D700+ 시그마14MM
"대전 야경" [한빛탑의 추억속에 빠져드는 야경 : 85MM] 대전 야경, 야경 대전 ㅎㅎ 대전에서 꼭 담아보고 싶었던 야경인데 한빛탑이나 엑스포 다리에 점등을 안해주긴 하지만 멋진 곳이다. 수학여행도 대전엑스포가 열리던 시절 다녀온기억도 나고 가까이서 본 한빛탑의 위용도 여전히 아름다웠다. 한밭에서 담아본 야경...... D700+85.4D
"대둔산 삼선계단" [아찔한 높이를 머리위에 두고 : 14MM] 대둔산 삼선계단 많이 소개된 대둔산 케이블카를 타고 대둔산에 올라봤습니다 눈이 한참 내린후가 아니라서 대부분 녹고 군데군데만 남아있는 상태였지만 푸르른 날씨가 너무 좋은 하루 였습니다. 삼선계단이라고 사진 왼쪽에 보이는 계단을 아래에서 보니 정말 아찔해 보이는 풍경이었습니다. 산에서 담는 사진이 이런 매력이 있구나하는 느낌을 충분히 받고오기 충분한 아름다운 대둔산이었습니다. D700+14MM **SLR클럽 그날의 사진 선정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page=1&divpage=21&ss=on&sort&no=103347 **
"한빛탑의 북천 별일주" [북천 별일주와 한빛탑의 조화 : 20MM] 대전 한빛탑의 북천 별일주 사진 이전에 별일주 사진중에 눈이 들어오는 사진이 한빛탑 북천 별일주 사진이었는데 이번기회에 때려잡았다 ㅎㅎ 정말 별 지도를 드리미니 한빛탑 정면에 제대로 북극성이 위치하고 있었다. 사실 탑 꼭대기에 정확하게 북천을 겨누고 싶었는데 마음만 급해서 그런지 방향이 살짝 어긋났지만 북천 별일주의 느낌은 고스란이 느껴지는것 같다. 날씨가 워낙 춥고 -8도 ;; 포기할까 했지만 날씨가 워낙 좋아서 유혹(?0을 뿌리칠수가 없었던 ^^; 120207 / ISO100 / F3.5 / 30s / 220장 인터벌 촬영 D700+20MM
"송도야경의 아름다움" [서해와 어울어지는 송도야경 : 35MM] 송도야경 송도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언제나 설레이고 아름답다~~!! 멀리보이는 인천대교와 트라이볼 그리고 P사를 같이 프레임에 잡아봤다. 바닥에 흐르는 호수도 놓치지 않고 다 넣었더니 좀 산만해 보이긴 하지만 송도야경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긴 괜찮은 뷰인거 같다 ^^ D700+35MM
"성수대교 야경" [얼음동동 반영과 함께 야경줍기 : 14MM] 성수대교 야경 : 얼음동동 반영과 함께 줍기 성수대교 야경을 오랜만에 담아봤다. 강추위의 영향인지 얼음이 얼어있었고 이 또한 노림수 ㅎㅎ 성수대교의 붉은기운과 얼음의 조화가 너무 이쁜 곳이라고 생각되는 포인트 성수대교표 얼음동동 동치미 한모금씩들 하세요~~!! D700+Sigma 14mm
"강남역사거리 야경" [럭셔리 나이트뷰 종결 : 14MM] 강남역 야경 야경을 담다보면 아 여기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해넘어가는 매직하늘 방향과 건물이 주는 메스의 선과 도로 궤적까지 진짜 잘 차려놓은 밥상에 셔터만 올려놓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멋진 곳이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만약 여기서 드라마틱한 구름까지 있었다면 백점만점에 백점 ^^ 14MM로도 사거리를 모두 잡아내긴 힘든 화각이긴 했지만 날씨운도 아주 좋아서 야경쟁이들이 원하는 베스트에 가까운 사진이 나온거 같다 :) 베스트 샷 구도를 이리저리 잡아봤지만 아무래도 사거리중에 3군데 방향의 건물이 조화롭게 나온 뷰가 제일 으뜸인거 같다. D700+14MM
"빛의 집 - 안양예술공원" [Light Shower : 14MM] 빛의 집 : 안양예술공원 점이모여서 선이되고 선이모여서 면이되고 ..........뭐 이런말은 한번 쯤 들어본거 같다. 빛의 집에서는 다양한 음료박스들이 모여서 멋진 창문을 만들었다 이 창문들로 비춰지는 빛이 너무 이뻐서 담은 사진 ^^ Design by : 볼프강 빈터.베르톨트 헤르베르트/독일 D700+14MM
"북성포구의 일몰"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 35MM] 북성포구의 일몰 야경 북성포구~북성포구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볼 수 있었다 ^^ 많은 분들의 사진을 봐서 안가봤지만 가본거 같은 기분으로 들렸다~ 일몰이 빛이 좋았는데 구름이 생각보다는 없어서 살짝 아쉽긴 했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사진을 담는 재미는 언제나 최고인거 같다 :) 하나씩 머리에 저장했다가 하늘이 열리는날 다시 가보기로 해야겠다~!! D700+AF35MM
"공덕오거리 야경" [야경 진수성찬~!! : 14MM] 공덕오거리 야경은 마치 화려한 야경 진수성찬 같은 뷰를 보여준다. 이날 하늘이 생각보다 근사해서 좀더 끌어들이고 싶어서 정면뷰에서 살짝 여의도방향으로 돌린 구도를 선택해봤다. 요즘 야경 보정을 하면서 드는 가장 큰 고민은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느냐 있는 그대로에서 +@를 주느냐에 차이인거 같다. 사실 날씨가 제대로 맞아들어가면 별로 보정할 것도 없는것이 야경인데 심통을 부리는건지 최근의 날씨는 좀 아쉽긴하다 ^^ D700 + Sigma 14MM ** SLR클럽 그날의 사진 선정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page=2&divpage=21&ss=on&sort&no=102818 ** 
Shall We Skate..?? [14MM] Shall We Skate..?? 사진속으로 넣어본 스케이트장 =^^= 다중노출로 무려 10컷을 담아서 만든 한장인데 덕분에 스케이트 타는 분들 또한 사라져 버려서 살짝 아쉬움이 남는 ;; D700 + Sigma 14MM @ 용산역
"수원장안문 야경" [문화재와 야경콤보 : 14MM] 수원 장안문 야경 수원 장안문 설명 "하나의 홍예문(虹霓門) 위에 2층 누각을 올리고, 바깥 쪽으로 원형 옹성(甕城)을 갖추었다. 홍예 위로 4개의 누조(漏槽)를 설치하고, 성벽 위에는 안팎에 총구(銃口)를 갖춘 여장(女墻)을 쌓았다. 홍예 위에는 오성지(五星池)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5개의 구멍을 갖춘 큰 물통으로, 적이 성문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문 좌우로 성벽이 이어지며, 문에서 53보(步) 되는 곳에 각각 적대(敵臺)가 마련되어 있다. 이 문은 조선시대의 일반적인 성문 형태를 취하였고, 규모나 구조는 조선 초기에 세워진 서울 숭례문과 매우 비슷한, 당당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숭례문에 비해 좀더 새로운 것은 옹성, 적대와 같은 방어 시설을 갖춘 것이 특색이다.1920년대 수원시 시가지..
"공덕5거리 야경" [화려함에 불을 뿜다 : 14MM] 공덕5거리 야경 이전에 포스팅 한 곳이기는 하지만 날씨가 더욱 좋아서 업데이트 합니다 ^^ 야경에서 표현되는 멋진 메스감 그리고 도로에서 나타나는 궤적의 별 모양 야경 진수성찬이라고 해도 좋을 듯 하다 ㅎㅎ 14MM 초광각으로 조금 안정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하늘을 좀 더 끌고 들어왔다. 사실 날씨가 좋아서 여명이 생긴 이쁜 하늘을 좀 더 보여주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D700 + Sigma14MM
아름다운 일몰과 도시야경 [야경과 주경의 경계에서] 아름다운 일몰과 도시야경 이른바 야경촬영에서 매직아워가 시작하지 조금 전이다. 어찌보면 야경촬영 할 때 가장 민숭민숭한 시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날은 일몰중인 해의 모습도 저 멀리 보이고 하늘빛은 노을빛과 아름답고 멋진 하늘을 보여줬다. 야경촬영도 마찬가지로 역광상황이 만들어지기는 하지만 사진에 보이는 하늘을 매직하늘이라고 봐야될 것 같다. 그렇지만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가 항상 해가 넘어가는 방향에 위치하지 않기도 하고 서울하늘에서 쨍하고 멋진 날씨를 보는 날도 그렇게 많지 않다 ^^ 파노라마 촬영은 거의 안해봤는데 14미리 세로샷으로 5장을 합처본사진인데 의도대로 나와준거 같다 ^^ D700+Sigma 14mm (세로 5장 촬영 후 합침)
"한강철교야경" [초광각으로 널어본 한강철교 : Sigma 14MM] 한강철교 야경 초광각렌즈를 가지고 꼭 들려보려고 아껴둔 한강철교 야경입니다. 날씨는 좀 흐렸지만 다리 디테일을 최대한 살려볼려고 촬영한 사진이고 역시 14미리화각으로 담아서 그런지 시원한 느낌이 좋습니다 ㅎㅎ 지하철 궤적을 기다리다 잡은 사진입니다. 조명이 안들어오는건 알고 있었지만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세월의 흔적과 나이가 꽤 든 다리임에도 상부 트러스구조와 4개의 다리 그리고 색이 다른 한줄 때문인지 그 웅장함이 사진에 표현이 된거 같습니다. D700+시그마14MM
"덕수궁야경" [덕수궁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니콘35MM] 덕수궁야경 그 아름다음 속으로~!! 궁을 배경으로 하는 야경은 도시에서 담은 야경이라도 왠지 한국적인 느낌이 조금은 드는것 같은 기분이다 :) 덕수궁을 감싸는 현대식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덕수궁~! 부제에 적은것과 같이 덕수궁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문득해본다. 니콘 35미리 단렌즈의 위력이 덕수궁을 쪼개버린 조명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 야경 촬영시 해가 넘어가는 매직하늘을 배경으로 촬영하게 되면 얻을 수 있는 사진이기도 합니다 ㅎㅎ D700+AF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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