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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추천출사지

국립중앙박물관/휴식과 힐링 두마리 토끼를 잡자/사진찍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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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 박물관

휴식과 힐링이 되는 추천 출사지

국립 중앙박물관 (http://www.museum.go.kr/site/main/index001)

최근에 들러본 중앙박물관에서는 이촌역에서 지하에서 연결브릿지 형식의 지하보도가 새로 생긴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빙워크가 설치되어서 지하철에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지하철역이나 버스가 살짝 애매한 감이 있어서 좀 많이 걸어야 했지만 이렇게 보이는 통로를 향해서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날 도착한 후에 멋진 날씨를 보여주는 하늘도 한장 

박물관 입구에 서있는 조명 기둥입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호수와 풍경을 찬찬히 담아보기

연꽃이 이제 서서히 존재감을 나타내는 계절인가봅니다 .....오케이2









화창한 날씨와 함께 바로 내부로 들어가서 눈이가는 곳을 한장씩 담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조금 늦은 시간에 들려서 전시중인 작품들은 볼 시간이 없었는데 상설 전시중인 곳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플래쉬는 사용이 안되지만 내부 사진도 가능하답니다.








다시 바깥으로 나와서 찬찬히 걸어보면서 이것저것 담아보는데 사실 많이 담아보는 국민구도(?)의 사진도 한장 담아봤습니다.



 

하지만 이날 날씨가 꽤 좋아서 인지 하늘을 보여줄 수 있는 프레임을 담아보고 싶어서인지 다른 장면을 많이 담아봤던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옆으로 들어오는 사광이 사진을 담으면 참 이뻐보이는것 같습니다.오키




박물관 중앙으로 연결된 이 계단이 정말 시원합니다 ㅋㅋㅋㅋ

자연 에어콘이라도 틀어노은것 처럼 앉아있으면 거의 머리뒤집어 질 정도로 바람이 불어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대박







사실 이 내부 전시공간을 찬찬히 둘러보면 족히 한두시간은 정말 눈깜잘할정도로 가버립니다.


휴식과 힐링이라는 표현에 어울릴정도로 산책도 하고 전시관람도 하고 저 처럼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진촬영하기도 좋은 "국립중앙박물관"이었습니다. 고고씽


5D / EF24MM F2.8 / EF50MM F1.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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