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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추천출사지

한강 출사 포인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나만의 출사지/양화진성지에서 상수역/여의도 마천루가 한눈에 보이는 사진찍기 좋은 한강공원 출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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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서 추천 해드릴만한 사진담기 좋은 장소입니다.

휴가철을 맞이해서 가볍게 산책겸 사진도 담아볼 수 있는 코스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도에 표시된 위치는 아래쪽 한강변을 기준으로 표시했지만 합정역에서 양화진성지공원 쪽으로 걸어나 나오시면 탁트인 한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개드릴 출사 코스를 지도에서 찍어보니 1.5키로 정도 나오는군요

자전거로 6분 걸어서 산책겸 찬찬히 주변도 둘러보면서 걸어가기 부담없는 거리입니다.


▲양화진 성지공원에서 한강변으로 나오는 계단 위에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다리는 당산철교입니다. 2호선 합정역에서 당산역을 넘어갈때 보이는 외부 경치가 바로 이 다리위에서 보는 것입니다.

멀리 여의도 쪽도 눈에 들어오네요







▲ 가끔 한강공원 변을 걷다보면 이게 자전거만 다니라고 만든길(?)인지

인도의 개념이 사라져 버린 길도 많이 있는데 차도/자전거도로/인도의 구분이 잘 되어있습니다.








▲ 당산철교를 배경으로 건너편 보이는 여의도와 함께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서울에서 보는 손에 꼽을만한 상쾌한 날씨가 우왕굿 !!








▲  별거아닐 수 있는 자전거 도로 인도 길의 모습인데 멋진 날씨와 한강을 끼고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유람선을 타신분들도 오늘의 멋진 날씨와 한강의 풍경을 즐기고 있을 것 같네요  




▲  자전거를 좀 타볼까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시원해 보이는 라이딩입니다.




▲ 여의도 마천루 라고 부를만한 여의도표 스카이 라인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오후에 여의도방향으로 순광으로 담아볼 수 있는 위치기 때문에 파란 하늘과 여의도의 자태가 빛을 발휘하는 장소입니다.





▲ 서강대교와 수영해서 건널만한 거리의 밤섬의 모습입니다.

한강대교들을 보면 무채색의 다리가 많은데 서강대교의 빨간다리가 더욱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 밤섬과 여의도 스카이라인과 청명한 날에 바라보는 한강변의 모습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 게이트볼/자전거 라이딩 한강을 배경으로 즐기는 생활체육 동호회 분들


1.5키로 정도의 거리라고는 하지만 주변의 경치와 사진을 한장씩 담으면서 걸어보니 벌써 나가는 길 까지 도착했습니다.

특별한 장소는 아니지만 산책하면서 한강변의 아름다운 모습과 사진찍기 좋은 한강공원 추천 출사지 소개였습니다.

캐논 5D/EF24MM F2.8/오이만두/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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