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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야경 [반포대교 야경/무지개분수 시간/세빛둥둥섬 가는길,명칭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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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야경

반포대교 플로팅아일랜드 세빛둥둥섬 야경


한강에서 가장 화려한 장소를 꼽아보자면 반포대교에 위치한 세빛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벤져스2 촬영지에도 등장한 떠있는 섬이라는 공식명칭을 가진 반포 Floating Island

세빛섬 ?  새빛섬 ?

세빛섬의 의미는 3개의 섬을 뜻하는 한글명칭 세빛이 맞습니다. 

빛의 삼원색 빨강·초록.파랑처럼(RGB) 3개의 섬이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 세빛섬 명칭과 의미 (좌측으로부터 2섬-3섬-1섬)


3 개의 섬은 제1섬(채빛섬), 제2섬(가빛섬), 제3섬(씨앗섬)으로 구분


활짝 핀 꽃을 형상화한 제1섬은 국제회의·리셉션·제작발표회·웨딩 마케팅 이벤트행사

꽃봉오리를 형상화한 제2섬은 공연·전시 등의 문화체험 행사와 콘퍼런스·세미나행사

씨앗을 형상화한 제3섬은 수상레포츠 공간으로 활용 [출처:doopedia 두산백과]


세빛섬 명칭을 보면서 사진을 바라보니 조금 더 알기쉽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세빛섬 일몰


세빛섬이나 반포대교 가는길은 대중교통이 버스를 이용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위의 사진도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만날수 있는 세빛섬의 일몰풍경입니다.


반포한강공원.플로팅아일랜드 버스정류장 (740번,405번)

지하철로는  9호선,3호선 고속터미널 역에서 한강공원으로 가면 됩니다.


▲ 세빛섬 가는 길  교통편







▲ 반포대교에서 바라본 세빛섬 일몰


소개해 드릴 사진들은 세빛섬 바로 앞 한강공원과

반포대교 위에서 바라본 세빛섬을 담은 사진들 입니다.



먼저 세빛섬 앞 한강공원에서 담아본 세빛섬 야경 사진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한번쯤은 촬영해 보던 사진이 아닐가 싶습니다.


▲ 세빛섬과 남산타워 그리고 반포대교 야경


가장 무난하면서도 안정적인 구도가 나오는 장면일 것 같네요.

제1섬인 채빛섬과 남산타워 반포대교를 중앙에 넣어서 담아봤습니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세빛섬의 조명에 포인트를 두고 담아봤습니다.





바람이 없는날에는 한강수면이 잠잠해서 반영이 아주 근사하게

나올 수 있는 포인트 이기도 할 것 같은데 바람 부는날에 갔네요 ㅎㅎ





대부분 지금 사용중인 광각-표준구간 줌렌즈로 사용중인 캐논17-40 렌즈로 담은 야경인데

17-40 야경 빛갈라짐이 16-35 2 의 성게처럼 뾰족한 빛갈라짐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사용해보니 F13-14정도 조리개에서는 그럭저럭 봐줄만 한 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





세빛섬의 전체를 횡으로 담아봤습니다.

캐논 17-40 렌즈 17미리 구간으로 거의 타이트 하게 밀어넣었네요.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빛섬의 화려한 조명 알록달록 아름답습니다.

사실 세빛섬이 아주 아름다운 시간대는 반포대교 무지개분수가 가동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담았던 사진인데 치맥한잔이 절로 생각나는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입니다.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시간


비수기 (4/5/6/9/10월)

평일 12/20/21시 + 휴일 12/17/20/20:30/21/21:30

성수기 (7,8월)

평일 12/20/21 + 휴일  12/17/19:30/20/20:30/21/21:30

분수 가동시간의 경우 1회당 15분씩 분수가 나옵니다.




이번에 새롭게 담아본 반포대교 위에서 바라본 세빛섬 야경입니다.

가끔 반포대교 위로 지나가면서 야경을 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실행으로 옮겼네요.




떠있는 섬이라는 플로팅아일랜드 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장면입니다.

아래쪽에서 볼때와는 확실히 느낌이 조금 다르네요. 

구도는 거의 비슷하게 고정해놓고 다채로운 세빛섬의 조명의 변화를 담아봤습니다.





반포대교위에서 세빛섬 야경은 다 좋은데 돌아와서 블러와의 싸움 !!

안돼

내가 떨린건지 다리가 떨린건지 나도 아몰랑 ㅋㅋ


삼각대 고정 유무와는 별개로 차량의 이동으로 흔들림과의 사투를 벌였습니다.

ISO를 살짝 올려서 셔터스피드를 좀 줄이고

차량이 한가한 시점을 노리는게 차선책일 것 같습니다. ㅎㅎ













▲ 반포대교 위에서 본 세빛섬 야경 -매직아워


위치를 조금 더 한강쪽으로 이동해서 담아본 세빛섬의 모습입니다.

일몰시간이 그래도 조금 길어진 탓에 조금 더 다양하게 담아볼 수 있었네요.









은은하게 들어오는 보라색과 아이보리 톤 조명이 아래에서 볼 때는 잘 몰랐는데

신비로운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색상인 것 같습니다.




이제 매직아워 몇분 안남았어 오빠 달려 ㅎㅎ

세빛섬의 3가지 섬중에서 가장 크기도 작고 상대적으로 한강에서 멀어서 잘 안보이는

제3섬/씨앗섬 쪽으로 위치를 이동해봤습니다.




오른쪽에 당당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제3섬 씨앗섬의 모습도 담아볼 수 있었네요.

이날 망원렌즈로 담은 사진은 블러로 다 날려먹었는데 (눙물이 ㅠㅠ)

씨앗섬 사진은 두둥 ㅎㅎ

상대적으로 조그만 한게 귀엽게 생겼네요.



▲ 세빛섬 (씨앗섬) 야경











▲ 세빛섬(채빛섬) 야경


이제 어느덧 어둠이 내려앉은 세빛섬의 야경 모습입니다.

다소 구도나 화각은 비슷비슷하지만 세빛섬의 변화무쌍한 조명으로 

다양한 장면을 담아볼 수 있었네요. 세빛섬 야경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세빛섬 야경

반포대교 플로팅아일랜드 세빛둥둥섬 야경

캐논5D /EF 17-40 / EF 100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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