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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 러버덕 대항마가? 초대형 돼지풍선이 떳다~ 미스터 기부로 [DDP스냅사진/미스터기부로/17-40/사진찍기 좋은 곳] 미스터 기부로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미스터 기부로’는 알록달록 돼지탈을 쓴 아저씨 모습의 8m높이의 공공미술 작품이라고 합니다. 예술을 살찌우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초대형 돼지풍선의 모습을 한번 살펴 볼까요?지도에 표시된 DDP에서 조금 들어오면 후면쪽에 돼지풍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미스터 기부로모양을 살펴보면 돼지의 모양도 보이고 돼지탈을 쓰고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도 연상이 되네요. 러버덕을 이정도의 거리에서 봤다면 더욱 크겠지만 돼지풍선의 경우 바로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그런지 사진에는 아주 크게 나왔네요 뒤에 건물들과 비교하면 등치가 꽤 큰 돼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ㅋㅋ 뒤에 보이는 큰 돼지풍선 말고 아마 이놈이 완전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ㅎㅎ 포스터에 나와있는 모습과 ..
DDP에 장미가? 동대문 LED 장미축제 2014년 끝까지 [장미축제 가는길/동대문 장미축제 기간/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장미축제 야경/사진찍기 좋은 곳] DDP에 장미가? 동대문 LED 장미축제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장미가? 장미 생화가 필 시기는 아니지만 밤이되면 LED조명으로 피어나는 장미들이 설치되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10월말에서 12월달까지 연장운영 한다고 합니다. *운영기간 : 2014년 10월3일-2014년 12월 31일 까지 10월경에 DDP에 볼일이 있어서 이쁘다고 생각하면서 몇장 담았었는데 바로 이 장미 밭이 DDP 옥상에 이렇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장미축제 가는길은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1번출구로 나오면 DDP 나와서 바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옥상정원에서 이 장미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DDP 장미 LED 축제 한겨울에 피는 장미라 하얀색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고 조명을 켰을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의 여름[DDP주경/롯데피트인에서 본 DDP/사진찍기 좋은 추천 출사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이하 DDP)의 여름 DDP의 주경사진 몇장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올해 초에 개관을 하고나서 많은 분들이 사진으로 접하고 애기도 많이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DDP 야경#01 링크 : http://shutterdodem2.tistory.com/284 DDP 야경#02 링크 : http://shutterdodem2.tistory.com/304이전 포스팅에서 DDP의 야경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서 DDP가 맞이하는 첫 여름에 담은 주경 사진들 입니다. ▲ 롯데 피트인에서 바라본 DDP DDP가 개관하고 나서 명소로 떠오른 장소가 있습니다. 덕분에 매출액 상승도 이어나가고 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DDP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롯데 피트인 쇼핑몰입니다. 동대문 하면 떠오르는 쇼핑몰 중..
DDP 고감도 야간 스냅 [5D / EF24MM F2.8 / ISO3200]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이하 DDP)에서 담은 야간 스냅사진들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주간에 촬영한 사진도 있지만 야간에 조명과 함께 담는 스냅사진의 재미도 있는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촬영한 날에 소나기가 퍼붓는 바람에 시간을 많이 빼앗겨 버려서 외부에서 시선이 가서 보이는 부분들만 담아봤습니다. 나머지 야경사진들은 다음에 다시 모아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날 일몰시간에 들이닥친 소나기 때문에 하늘에 구름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몇장 담지 못하고 비가 와서 아쉬웠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랜드마크 격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역시나 지하철 입구에 들어서면서 보이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 출입구 보다 좀 더 정면성과 상징성을 같는 것 같습니다. 주 출입구쪽도 멋진 유선형 라인을 보여주긴 하..
올림푸스 E-M1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방문 올림푸스 OM-D E-M1을 가지고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이하 DDP)를 방문해봤다. DDP 현상공모에 당선된 자하 하디드의 설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전시공간이자 항상 동대문역을 지나칠때면 보이던 야구장이 있던 위치이기도 하다. 건축설계에 대해서 잘 모른다. 아니 이사람이 설계 해놓고 표현하고자 하는 컨셉에 대해서 보고싶은 부분만 볼 뿐이다. 다만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장소로는 꽤나 매력적인 공간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사진을 담을 때 프레임이라는 것을 꽤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의 경우 아주 다양하고 풍요로운 프레임을 안겨다 주는 것 같다. 어디에다 뷰파인더를 드리밀어도 구조체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프레임속에 프레임으로 보는이에게 즐거움을 안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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