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14MM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덕오거리 야경" [야경 진수성찬~!! : 14MM] 공덕오거리 야경은 마치 화려한 야경 진수성찬 같은 뷰를 보여준다. 이날 하늘이 생각보다 근사해서 좀더 끌어들이고 싶어서 정면뷰에서 살짝 여의도방향으로 돌린 구도를 선택해봤다. 요즘 야경 보정을 하면서 드는 가장 큰 고민은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느냐 있는 그대로에서 +@를 주느냐에 차이인거 같다. 사실 날씨가 제대로 맞아들어가면 별로 보정할 것도 없는것이 야경인데 심통을 부리는건지 최근의 날씨는 좀 아쉽긴하다 ^^ D700 + Sigma 14MM ** SLR클럽 그날의 사진 선정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page=2&divpage=21&ss=on&sort&no=102818 ** Shall We Skate..?? [14MM] Shall We Skate..?? 사진속으로 넣어본 스케이트장 =^^= 다중노출로 무려 10컷을 담아서 만든 한장인데 덕분에 스케이트 타는 분들 또한 사라져 버려서 살짝 아쉬움이 남는 ;; D700 + Sigma 14MM @ 용산역 "수원장안문 야경" [문화재와 야경콤보 : 14MM] 수원 장안문 야경 수원 장안문 설명 "하나의 홍예문(虹霓門) 위에 2층 누각을 올리고, 바깥 쪽으로 원형 옹성(甕城)을 갖추었다. 홍예 위로 4개의 누조(漏槽)를 설치하고, 성벽 위에는 안팎에 총구(銃口)를 갖춘 여장(女墻)을 쌓았다. 홍예 위에는 오성지(五星池)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5개의 구멍을 갖춘 큰 물통으로, 적이 성문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문 좌우로 성벽이 이어지며, 문에서 53보(步) 되는 곳에 각각 적대(敵臺)가 마련되어 있다. 이 문은 조선시대의 일반적인 성문 형태를 취하였고, 규모나 구조는 조선 초기에 세워진 서울 숭례문과 매우 비슷한, 당당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숭례문에 비해 좀더 새로운 것은 옹성, 적대와 같은 방어 시설을 갖춘 것이 특색이다.1920년대 수원시 시가지.. "공덕5거리 야경" [화려함에 불을 뿜다 : 14MM] 공덕5거리 야경 이전에 포스팅 한 곳이기는 하지만 날씨가 더욱 좋아서 업데이트 합니다 ^^ 야경에서 표현되는 멋진 메스감 그리고 도로에서 나타나는 궤적의 별 모양 야경 진수성찬이라고 해도 좋을 듯 하다 ㅎㅎ 14MM 초광각으로 조금 안정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하늘을 좀 더 끌고 들어왔다. 사실 날씨가 좋아서 여명이 생긴 이쁜 하늘을 좀 더 보여주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D700 + Sigma14MM 아름다운 일몰과 도시야경 [야경과 주경의 경계에서] 아름다운 일몰과 도시야경 이른바 야경촬영에서 매직아워가 시작하지 조금 전이다. 어찌보면 야경촬영 할 때 가장 민숭민숭한 시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날은 일몰중인 해의 모습도 저 멀리 보이고 하늘빛은 노을빛과 아름답고 멋진 하늘을 보여줬다. 야경촬영도 마찬가지로 역광상황이 만들어지기는 하지만 사진에 보이는 하늘을 매직하늘이라고 봐야될 것 같다. 그렇지만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가 항상 해가 넘어가는 방향에 위치하지 않기도 하고 서울하늘에서 쨍하고 멋진 날씨를 보는 날도 그렇게 많지 않다 ^^ 파노라마 촬영은 거의 안해봤는데 14미리 세로샷으로 5장을 합처본사진인데 의도대로 나와준거 같다 ^^ D700+Sigma 14mm (세로 5장 촬영 후 합침) "한강철교야경" [초광각으로 널어본 한강철교 : Sigma 14MM] 한강철교 야경 초광각렌즈를 가지고 꼭 들려보려고 아껴둔 한강철교 야경입니다. 날씨는 좀 흐렸지만 다리 디테일을 최대한 살려볼려고 촬영한 사진이고 역시 14미리화각으로 담아서 그런지 시원한 느낌이 좋습니다 ㅎㅎ 지하철 궤적을 기다리다 잡은 사진입니다. 조명이 안들어오는건 알고 있었지만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세월의 흔적과 나이가 꽤 든 다리임에도 상부 트러스구조와 4개의 다리 그리고 색이 다른 한줄 때문인지 그 웅장함이 사진에 표현이 된거 같습니다. D700+시그마14MM "나는 송도야경이다" [스펙타클한 야경중에 갑 - 송도국제도시 ] "나는 송도야경이다" 개인적으로 야경을 담다보면 이상하게 욕심이 나는 장면들이 있다. 작년부터 유심히 보아온 송도국제도시 야경이다. 좋은 기회가 있어서 올랐는데 역시나 명불허전이다. 우선 반듯하게 정돈된 차선이며 야간에 점등되는 조명 그리고 매직아워가 이루어지는 시간에는 정말 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만 가지게 될 정도로 너무 멋진 곳이다. 풍경사진의 큰 범주에서 야경을 본다면 역시 장소빨과 날씨빨을 절대 무시못할 것 같다. 이 날도 크게 날씨가 좋은날을 아니었지만 워낙 무게감을 주는 피사체들로 꾸며저 있어서 신경도 안쓴 부분이다 ^^ 한국에 있는 도시가 맞는지 의구심을 가질정도로 건물들이 세련되고 사이버틱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14미리로 담았지만 웬지 화각이 좀 모자라 보일 정도로 웅장하고 멋진곳이다... "송도야경" [송도국제도시의 아름다운 밤을 훔치다~!! : 시그마 14MM] 송도야경이 보여주는 뷰는 그야말로 대박이다. 스펙타클한 뷰와 함께 도로에 어울어지는 조명이 점등될 때 담은사진이다. 전날 많은양은 아니지만 눈까지 와줘서 정말 담기 어려운 장면을 만들어왔다. 그리고 다시한번 초광각렌즈 14미리의 진가가 나타나는 사진이다. 아직 오른쪽에 보이는 동북아빌딩의 경우 신축중이라 조명까지 들어오는 날이 된다면 더욱 그 위용을 들어낼것 같다. 지끔까지 담아본 뷰 중에서 단연 최고의 뷰를 보여주는 야경이라고 할 수 있다. @ 송도국제도시 D700+Sigma 14mm **SLR클럽 그날의 사진 선정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page=3&divpage=21&ss=on&sort&no=102385 ** "나이트뷰 베스트갤러리 선정" 삼성역 G20 구슬 [야경 빛갈라짐에 대해 : 시그마 14MM] 삼성역 앞에 있는 G20 구슬 : 날씨가 워낙 구리구리해서 지나칠려다가 한장 담아봤습니다 :) 빛갈라짐의 경우 시그마 구슬이의 경우 조리개 날수가 7개이다. 홀수조리개 날의 경우 날수*2 = 7*2 = 14 14가닥의 빛갈라짐을 관찰할 수 있다. 짝수 조리개라면 좀 더 깔끔하게 정돈되겠지만 시그마 14미리의 경우 끝이 모이는 편이라 사진에서도 바닥의 빛갈라짐을 보면 내용과 비교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D700 + Sigma 14mm 나이트뷰 베스트 갤러리로 선정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http://www.nightview.kr/night/2840729#19 왕꿈틀이 [순환(Circulation) 선으로 된 나무위의 집-비토아콘치 : 시그마14MM] 안양예술공원에 있는 왕꿈틀이를 소개합니다. 사실 이 터널만이 아니라 종합적인 작품인데 "순환"이라는 주제로 선으로 된 나무위의 집 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 사실 가장 담아보고 싶었던 작품이며 조명이 들어온 사진을 봤었는데 역시나 운빨이 안맞는건지 조명을 소등한지 꽤 지났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었다. 보통 야경에서 저감도의 깔끔한 이미지로 담기 마련인데 이날은 ISO 1600 에서도 조리개값이 F8 정도만 나왔다 ㅠ (셔터스피드는 30초) 어안의 화각이 좀 더 다이나믹하게 표현될 포인트같지만 초광각으로 확 드리대 버렸다 ;; ㅎ Design by 비토아콘치(미국) 사진은 내꺼다 후훗 ㅋㅋㅋㅋㅋ D700 + Sigma 14MM Contour line [등고선을 탐하다 : 시그마 14MM] 안양예술공원에 위치한 안양전망대의 멋진 자태 ~!! 네덜란드 전문 건축가그룹인 엠브이알디브이 MVRDV 의 건축품이며 등고선을 형상화 하고 있다. 마치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한 뷰를 보여준다. 초광각으로 담긴했지만 어안으로 담아도 꽤나 멋진 등고선을 담아낼 수 있을것 같다. D700 + Sigma 14MM 얼마전부터 눈여겨 보고있던 500px 라는 사진 사이트에도 첫 포스팅 한 사진이다 ^^ http://500px.com/Dodem2 마포램프 야경 [깔아서 한방-이정도는 되야 광각 : 시그마 14MM] 마포램프 깔아서 담아본 초광각 샷 사실 이거보다 더 넓은데 구도를 엄하게 잡아서 조금 크롭해낸 사진임에도 화각이 운동장이다 :) 야경사진에서 광각이 주는 와이드한 매력이 14MM에서 비로소 느껴진다. 이전에 잠시 사용해본 16MM,17MM 화각은 다시 영입안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다만 사진상에 표현되는 수직과 수평의 기준을 가지고 촬영하지 않으면 혼란(?)을 격게 되기도 하는것 같다. 아래 사진에서도 근경에서 수직선에 대한 부분을 버리고 멀리 보이는 서강대교 라인을 수평으로 안정감을 주도록 구도를 잡아봤다. D700 + Sigma 14MM 초광각으로 별궤적 담아보기 [대한민국 공군 오징어 : 시그마 14MM] 14미리는 FF포맷 기준 초광각에 해당되는 화각이라 깔끔하게 정리하게 어려울때는 아예 들이대 버리는것이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것 같다. 어안렌즈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일것 같긴하지만 아직 14미리의 초광각 매력을 더 느껴보고 싶다 ^^ 별사진을 담아보면 주변의 잡광이나 조명이 방해가 되는경우가 많았는데 휴관일에 들려서 그런지 아주 조용하고 껌껌한데서 은밀하게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왜곡으로 인해서 마치 비행기가 오징어처럼 되버렸지만 아주 마음에 드는 한장 ^^ " F-86D " D700 + Sigma 14MM 별 궤적 북천 [빙글빙글 별사진 : 시그마 14MM] 횟수로 따저보면 이번이 별궤적 사진 3번째 어김없이 오늘도 갑자기 출몰한 구름 때문에 북천을 센터에 잡은 제대로된 별을 다 완성시키지 못했다 ;; 서울하늘에 이정도 별이 보이는 날씨를 찾기란 정말 힘든 일인데 다행이 운이 좋아서 별을 많이 관찰할 수 있었다. 그래도 담아보고 싶었던 북천 별 궤적을 담아보았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 ^^ D700 + Sigma 14MM "일산 MBC 육교 " [사과처럼 : 시그마 14MM] 일산 MBC 앞 육교를 이전에 담아보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담아봤다. 육교모양이 마치 사과를 반으로 쪼갠듯한 느낌을 주는 다리 그리고 앞에 있는 구조물은 마치 사과를 연상시키는 듯한 독특한 느낌이다 :) 14MM 특유의 광각느낌과 매직이 지난 후라 조금 아쉽긴했지만 멋진 조형물이라고 생각한다. D700+ Sigma 14MM "양화대교 야경" [첼로를 연주하다 : 시그마 14MM] 사실 야경찍어서 사진 거지같이 나오는날 담았다 'ㅁ' 시그마 14MM 테스트차 들렸는데 역시나 첼로모양의 궤적을 근사하게 표현해주는 화각이다 :) 한강의 여러다리가 있는데 첼로모양을 닯았다. 일명 첼로야경 이라고도 한다. 전기소비전력을 절감하기 위함인지 가로등이 전체가 점등되지 않아서 좀 아쉽긴 했지만 일단 접수 ^^ D700 + 시그마 14MM F2.8 이전 1 2 3 다음
